일단 근로 계약서가 없는것도 어이가 없는 상황에서

작업 환경 자체도 어이가 없는게

ㄱㅅㄱ 가 '홍련화' 작업에서

장당 1500원에서 1000원으로 후려쳤다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장당 1000원해서 1년동안 작업해서 받은 총 페이가 20000원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는거잖아?

1장에 1000원이고 2만원 받은거면, 그럼 1인이 20장 그렸다는건데...

2분 58초짜리 영상이 20장으로 채워질리는 만무하고

그럼 몇십명이 갈렸다는거야....

심지어 

??????????

이런 사람들도 참여를 했다는데

장당 1000원으로 퉁을 쳤다는게 말이 됌?

아무리 ㄱㅅㄱ가 좋아서 재능 기부를 했다고 쳐도

수십명이 참여를 했다고 봐야하는데

그 수십명한테 저렇게 후려쳤다라고 한다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

아니 설마

저런 업계인들부터 챙겨주다가

점점 아래로 갈수록 돈 모자라서 후려친건가???

진짜 어떻게봐도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작업물 완성후 제거요청??

이건 왜???

장당 1000원에 후려쳤다는거에 앙심품고

누가 저작권 위배 신고라도 할까봐????

그리고

이 사람

ㄱㅅㄱ 작업 끝나자마자 ㅈㅂㄱ, ㄹㅍ 한테 스카우트라는 명목으로 끌려가서

무급으로 일했다는것도 진짜 어이가 없다...

심지어 ㄹㅍ의 프로젝트는 일부 인원의 페이 요구로 갈등이 생겨서 무산...

;;;;;

ㄱㅅㄱ는 후려쳤어도 그나마 뭘 주려고 했다쳐도 나머지는 뭐냐..

1000원 줬다는것도 없는데

1000도 안주려고 하다가 프로젝트 드랍 되는 코메디는 뭐냐고 진짜???

아니 이게 맞나??